APEC 정상회의 폐막일인 오늘(1일) 개최지인 경주 도심에서 APEC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br /> <br />'APEC 반대 국제 민중 행동'은 옛 경주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PEC이 강대국과 자본의 이익만 대변하고 농민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들은 회견에 이어 경주 도심 약 3㎞를 행진했지만, 별다른 충돌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10122372254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