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중정상회담이 열린 당일 특수작전부대를 시찰하고, 무력 강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1일), 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북한의 11군단은 소위 '폭풍군단'으로 불리는 최정예 특수작전부대로, 상당한 규모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김 위원장은 부대 내 혁명사적관을 돌아보며 전군을 이 부대처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군으로, 영웅군대로 만들자는 것이 당의 의지이고 염원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상황별 군사행동 계획을 보고받은 뒤 특수작전 역량을 강화발전 시키기 위한 전략적 방침과 중요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전투원들의 훈련을 참관하고 세상에서 가장 저열하고 비열한 적수라는 언급을 했지만, 한국이나 미국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적대감을 드러내진 않았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0208443992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