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고수익 투자를 미끼로 피해자들을 속여 거액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 /> <br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팀장급으로 활동한 A 씨 등 18명을 구속하고, 36명은 불구속 상태에서 함께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1년 반에 걸쳐 캄보디아에 있는 리조트에 콜센터를 차리고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고 유인해 229명에게서 194억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SNS에 공모주 등으로 큰돈을 벌 수 있다며 광고를 올려 피해자들을 유인한 뒤, 자신들이 만든 가짜 주식 앱을 설치하게 하고, 마치 실제 수익이 발생한 것처럼 속여 추가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현지 콜센터에서는 서로 가명으로 소통하고, 대포통장으로 들어온 돈을 출금한 뒤 다시 코인으로 교환하는 수법 등을 활용해 추적을 피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인 총책 등에 대해서는 국제 공조를 통해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106120143992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