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대책 여파로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냉각됐는데요. <br /> <br />거래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도 두 주 연속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규제 지역이 아닌 경기 구리와 화성의 상승세는 두드러졌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유정 기자! <br /> <br />소식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19% 올랐습니다. <br /> <br />3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오름폭이 0.04%p 축소되며 2주 연속 둔화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25개 자치구 가운데 21곳에서 상승세가 주춤하는 등 서울 전반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br /> <br />서울 성동구가 0.37%에서 0.29%, 마포구가 0.32%에서 0.23%, 광진구는 0.2%에서 0.15% 등 둔화세를 이어갔습니다. <br /> <br />세금·대출·청약 규제가 강화되고 갭 투자가 봉쇄된 가운데 계절적인 비수기도 겹친 상황이라 당분간 거래 위축과 가격 상승세 둔화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br /> <br />다만 규제를 피한 경기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풍선효과가 감지됐습니다. <br /> <br />서울 동부권과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좋은 구리시가 0.18%에서 0.52%로 상승 폭이 3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br /> <br />동탄을 끼고 있는 경기 화성시도 0.13%에서 0.26%로 오르는 등 상승세가 커졌습니다. <br /> <br />거래세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고, 전세 끼고 주택을 살 수 있으며 규제 지역 바로 옆에 위치해 가격 상승 기대감이 있는 만큼 향후 가격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br /> <br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주 연속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br /> <br />서울 전셋값은 0.15% 오르며 전주보다 상승 폭이 0.01%p 커졌는데 부동산원은 역세권·대단지 등 위주로 임차 수요가 여전한데 전세 매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차유정 (chay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110614103927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