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의 추격을 뿌리치고 개막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한국전력은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외국인 공격수 베론이 두 팀 통틀어 최다인 36득점을 올리며, 세트 점수 3대 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br /> <br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은 GS칼텍스를 세트 점수 3대2로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페퍼저축은행의 3연승은 지난 시즌에 이어 창단 두 번째이자, 팀 최다 타이기록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1106222055292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