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아직도 구조되지 못한 분들이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또 지금은 인명 구조와 피해자 지원이 최우선이지만, 제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마련해 안전은 생명이라는 원칙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김 총리는 이어 이번 사고로 숨진 노동자들 빈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고 구조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0823370901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