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구의역 3번 출구' 등을 연출한 김창민 감독이 지난 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br /> <br />김 감독의 여동생은 SNS를 통해 김 감독이 뇌출혈로 쓰러진 뒤 뇌사 판정을 받고 4명에게 장기기증을 한 뒤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김 감독은 영화 '마녀', '비와 당신의 이야기' 작화팀으로 일했고, '그 누구의 딸', '구의역 3번 출구'를 연출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장아영 (jay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5110914195252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