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8시 10분쯤 대구 남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br /> <br />대구경찰청은 신고를 받고 특공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3시간여 걸쳐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br /> <br />해당 학교 교사는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학교 대표 계정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br /> <br />대구교육청은 해당 사실을 확인한 뒤 학생 천200여 명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br /> <br />교육청은 폭발물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내일(11일)부터 정상 수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폭발물 설치 메일을 보낸 사람을 찾기 위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br /> <br />해당 학교는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고사장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윤재 (lyj10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11014135996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