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볼리비아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26명 전원이 참가하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br /> <br />소속팀 경기를 마친 이강인과 조규성은 오늘(12일) 대표팀에 합류해 비공개로 진행된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br /> <br />홍명보 감독은 애초 27명을 대표팀으로 소집했지만 황인범과 백승호, 이동경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제외되고, 서민우와 배준호가 대신 합류하면서 볼리비아, 가나와의 2연전은 26명으로 치르게 됐습니다. <br /> <br />대표팀은 내일(13일) 볼리비아와 격전을 벌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공식 기자회견과 함께 훈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111223143324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