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어제(15일) 국내 게임 산업과 관련해 대표 콘텐츠 산업인 K-게임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규제를 푸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김 총리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 중인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를 찾아 게임이 산업으로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 정부가 할 일이 많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게임을 여가로 즐기는 비율이 높고, 산업으로서도 의미가 있다면서 더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올해로 21회를 맞은 지스타에 현직 국무총리가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문경 (mk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1602560255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