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2뉴스입니다. <br /> <br />카톡에 친구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br /> <br />카카오는 지난 12일 ‘톡친구 위치공유'를 ‘친구위치'로 개편하고 기존에 최장 1시간이었던 이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는데요. <br /> <br />편리하다는 반응과 함께 사생활 침해 확대 우려도 나왔습니다. <br /> <br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은 제작진이 직접 시험한 영상인데요. <br /> <br />상대방의 현재 위치뿐 아니라 이동 방향과 속도까지 확인할 수 있고요. <br /> <br />사용자가 공유를 끄지 않는 한 실시간 위치가 계속 노출됩니다. <br /> <br />다만 반드시 본인 동의가 있어야 하고, 원하면 즉시 중단하거나 잠시 위치를 숨길 수도 있습니다. <br /> <br />14세 미만은 부모 동의를 받아야 하고 익명의 오픈 채팅이나 100명 이상 단체 채팅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br /> <br />이용자들은 "치매 가족 위치 확인에 유용하다", "아이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긍정 의견도 있었고요. <br /> <br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악용될 수 있다", "회사에서 강요하면 숨 막힐 것 같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br /> <br />카카오는 서비스를 보완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는데, 앞으로의 반응이 관건이 될 것 같네요. <br /> <br /> <br /><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11814594734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