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박홍근 의원이 여당 인사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내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br /> <br />박 의원은 오늘(26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서울을 위한 '체인지 메이커'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주요 공약으로는 서민 주택 신속한 공급 확대와 돌봄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서비스 구축, 마을버스 요금 무료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br /> <br />또 도시철도 노인 무임승차 제도 합리적 개선과 강남·비강남권 교통 격차 축소,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 상향 조정 등도 공약에 담았습니다. <br /> <br />이어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일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설계자이자, 이 대통령의 동반자인 자신이 수도 서울의 위대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서는 서울시민은 '불안정, 불평등, 불균형'이라는 '3불'에 둘러싸여 있다며, 오 시장 역점 사업인 한강 버스와 종묘 인근 재개발 계획 등에 대해서도 전시행정의 '끝판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2616373048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