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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옆에 우뚝 선 엄빌리칼 '누리호의 탯줄' / YTN

2025-11-26 12 Dailymotion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위해선 '엄빌리칼' 타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br /> <br />발사 직전까지 누리호에 생명력을 공급하게 되는데, 구체적인 역할을 김은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br /> <br />[기자] <br />47m 길이의 거대한 누리호가 발사대 위에서 곧게 세워집니다. <br /> <br />누리호 옆에는 녹색의 거대한 구조물, '엄빌리칼 타워'가 세워져 있습니다. <br /> <br />타워에서는 팔을 뜻하는 4개의 '암'이 뻗어 나와 누리호와 연결됩니다. <br /> <br />첫 번째 암에서는 누리호 2단 탱크에 연료·산화제 등을 공급해 줍니다. <br /> <br />두 번째 암은 발사체 곳곳에 전력을 보내고 지상시스템과 통신하는 역할을 합니다. <br /> <br />세 번째 암은 3단 탱크에 연료·산화제를 충전하고, 네 번째 암은 청정 공기를 주입해 내부 공기가 순환하도록 돕습니다. <br /> <br />이런 역할 때문에, 암에서 나온 케이블은 '누리호의 탯줄'이라 불릴 만큼 중요합니다. <br /> <br />[공철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체계연구1부 부장 : 엄빌리칼 타워는 단순한 연결 장치가 아니라, 누리호가 하늘로 오르기 전까지 생명력을 공급하는 핵심시스템입니다.] <br /> <br />[기자] <br />기술팀은 이 엄빌리칼 타워에서 발사 직전까지 발사체의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발사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br /> <br />특히, 타워는 발사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화염에도 견딜 수 있고,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도록 설계됐습니다. <br /> <br />'누리호의 탯줄'로 마지막까지 생명을 불어넣게 될 엄빌리칼 타워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r /> <br />YTN 사이언스 김은별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은별 (sonamu@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5_2025112700272394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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