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주방위군 병사 2명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은 서북부 워싱턴주에서 동부의 워싱턴DC까지 차를 몰고 대륙을 횡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제닌 피로 워싱턴DC 검사장은 현지 시간 27일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에서 총격범이 아프가니스탄 국적 남성으로 2021년 9월 입국한 29살 라마눌라 라칸왈 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라칸왈은 지난 26일 오후 2시 15분 발생한 사건 당시 '357 스미스앤드웨슨 리볼버'를 사용해 발포했고, 먼저 총을 맞고 쓰러진 병사 1명과 다른 병사 1명에게도 여러 발 총을 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피로 검사장은 라칸왈이 사용한 건 "6발을 쏠 수 있는 권총"이라며 범행에 사용된 총기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라칸왈은 워싱턴주 북서단의 캐나다 접경 지역 해안 도시인 벨링햄에 살고 있으며, 아내와 5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총에 맞은 병사는 웨스트버지니아 주방위군 소속 사라 벡스트롬과 앤드루 울프로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12800544959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