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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성 DMZ 인근에 신규 댐·발전소 건설할 듯...한국과 논쟁 가능성" / YTN

2025-11-28 3 Dailymotion

북한이 강원도 고성 인근 비무장지대, DMZ에 신규 댐과 발전소를 건설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인 NK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NK뉴스는 지난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강원도 회양 군민 발전소 준공식 참석 관련 영상을 분석해 향후 건설될 발전소 가운데 DMZ에 인접한 고성 2호 군민 발전소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당시 김 위원장이 살펴본 강원도 수력 발전 건설 계획도에는 완공한 발전소, 건설 중 발전소, 건설하려는 발전소가 표시돼 있으며 고성 2호 군민 발전소는 건설하려는 발전소로 분류됐습니다. <br /> <br />김 위원장이 준공식에서 "앞으로 새로운 발전 능력 조성 계획을 파악했다"고 밝힌 만큼 새 계획에 고성 2호 군민 발전소 건설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br /> <br />NK 뉴스는 "이 사업이 결실을 보면 한국군과 논쟁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br /> <br />NK 뉴스는 고성 2호 군민 발전소 위치를 구글 위성 사진과 대조해 "댐과 수력 발전소가 고성군 남강의 커다란 곡류 주변인 월비산리 근처에 건설될 예정"이라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댐 건설로 생겨날 저수지는 북쪽에 있지만, 완공 시 수위가 높아져 저수지 끝쪽 남단에 있는 하천을 따라 계곡 내 한국 영토가 잠길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br /> <br />특히 저수지 경계가 한국 강원도 고성군 군사분계선(MDL)까지 닿을 수 있는데 이 지역은 DMZ 내 한국군 병력이 집중 배치된 곳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br /> <br />북한은 한국과의 관계를 '적대적 2국가'로 설정한 이후 비무장지대(DMZ) 내 대부분 지역에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고성 2호 군민 발전소로 생겨날 저수지 인근에는 아직 방어선을 구축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NK 뉴스는 이 지역에 방어선을 보강하지 않은 것은 발전소 계획 때문일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br /> <br />또 아직 위성 사진으로는 댐 건설 주요 징후가 발견되지 않는다며 올해 6∼8월 남강 곡류 지점에서 소규모 굴착과 건설 작업은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12902503692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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