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큰 국가 안보적인 이슈까지도 갈 수 있다는 전문가의 우려 섞인 경고가 나왔습니다. <br /> <br />오늘 YTN 라디오에 출연한 최경진 가천대학교 법학과 교수는 “범죄자가 금전 요구를 하지 않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여러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br /> <br />보통 대규모 정보 탈취 후에는 시간을 두고 협박과 금전 요구가 이어지지만, 이번에는 그런 흐름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br /> <br />최 교수는 그 이유로 해킹 실력 과시, 기업에 대한 보복 감정, 쿠팡을 흔들기 위한 의도 등을 가능성으로 언급했습니다. <br /> <br />이어 “쿠팡은 국민 생활과 물류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이라, 이를 흔드는 행위는 국가 사이버 안보 이슈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실제로 이번 유출 규모는 3,370만 명으로, “국가적 혼란을 초래할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정보가 어디로 흘러갔는지 규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최 교수는 “내부자 소행으로 추정되는 만큼 기존 해커 사건보다 수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경찰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조해 포렌식 분석을 진행 중인데, 정부가 명확한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미영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20317474737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