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소음·먼지 갈등을 빚어온 전북 고창군 성송면 암치석산 일대에 오는 2033년까지 민간 자본 천억 원이 투입돼 체류형 관광 단지가 조성됩니다. <br /> <br />고창군은 국내 개발기업 4곳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인구감소지역 규제 완화에 따라 폐석산을 소규모 관광단지로 개발해 암반 절벽을 활용한 숙박·레저 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20515323120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