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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 투자기업 전용 '비자' 창구 개설...신속 발급 / YTN

2025-12-05 0 Dailymotion

주한미국대사관에 대미투자기업 근로자들의 비자 발급을 도울 전용 창구가 개설됐습니다. <br /> <br />대미투자기업 직원은 물론 하청업체 근로자들도 비자에 관련 내용을 적시하기로 했는데요. <br /> <br />지난번 조지아 사태와 같은 비자 유효성 논란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br /> <br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지난 9월, 미국 이민 당국에 구금됐던 우리 근로자의 대부분은 현지에 공장을 짓던 대기업의 협력업체 직원들이었습니다. <br /> <br />이들 중 상당수는 이스타 즉, 전자여행허가를 받고 입국했다는 점이 문제가 됐습니다. <br /> <br />이 문제를 논의해 온 한미 비자 워킹그룹은 앞선 회의에서 이스타로 입국해도 B-1 비자와 동일한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br /> <br />한미 양국은 여기서 나아가 단기 상용 비자 B-1에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대미 투자기업 이름을 적고, 어떤 사업에 관련된 일을 하기 위해 입국하는지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외교부는 이렇게 되면 비자의 신뢰도가 높아져 입국 또는 단속 시에 체류 자격 증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주한미국대사관은 이 같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대미투자기업 전담 창구를 개설했습니다. <br /> <br />[강경화 / 주미대사 (지난달) : B-1 비자로 가능한 활동을 명확히 하는 한편, 주한미국대사관 내에 한국 투자 및 방문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고 전 지역 우리 공관들과 미 법 집행 당국 지부 간 접촉 라인을 구축하였습니다.] <br /> <br />협력업체 직원들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직접 비자를 신청하던 것을 대기업을 통해 신청함으로써 비자 발급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이 같은 조치는 대미투자기업 5곳과 그 협력업체들에만 해당한다는 점이 한계로 남았습니다. <br /> <br />또, 조지아 사태 당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거론됐던 한국인 전용 비자 마련은 미국 측이 난색을 표하고 있어 도입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br /> <br />YTN 홍선기 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최연호 <br />디자인 : 윤다솔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0522274791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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