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들여다볼 상설특검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br /> <br />안권섭 특별검사팀은 어제(6일) 서울 서초동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객관적 입장에서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수사 결과에 따른 합당한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번 특검은 서울남부지검이 건진법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압수한 관봉권의 띠지를 분실했다는 의혹과 인천지검 부천지청의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합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한연희 (hyhe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0708471721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