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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소송하자더라"...박나래 해명에 입장 밝힌 전 매니저들 [지금이뉴스] / YTN

2025-12-10 1 Dailymotion

매니저 갑질 의혹이 불거진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오해가 풀렸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전 매니저들은 "사과나 합의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br /> <br />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를 고소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와 만나 3시간 가량 대화한 건 사실이지만 "사과도 받지 못했고 양측의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고 밝혔다. <br /> <br />심지어 박나래에게 "우리가 한 달 동안 많이 참지 않았냐. 이제 못 하겠다"고 하자 "그러면 소송하자"는 말이 돌아왔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br /> <br />앞서 박나래는 지난 8일 방송 하차 소식을 전하며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며 "어제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을 풀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br /> <br />그러나 전 매니저들은 "(입장문에서) 오해가 풀렸다는 말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며 "입장문을 내려고 나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여론을 바꾸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br /> <br />박나래 측은 매니저들의 반박에 대한 문의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br /> <br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 모친이 설립한 회사 소속으로 일하다 지난달 퇴사한 뒤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들은 박나래로부터 폭언과 상해, 사적인 심부름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으며, 업무에 필요한 비용을 사비로 지출하고도 정산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br /> <br />이어 지난 5일엔 경찰에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으며,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br /> <br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 매니저인 A 씨와 B 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박나래를 입건했다. 박나래 측은 "퇴직금 지급 후 전년도 매출 10%를 요구받아 이를 거절하자 새로운 주장이 계속 추가됐다"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br /> <br />기자: 이유나 <br />오디오: AI앵커 <br />제작: 박해진 <br /><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210083549959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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