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인 5명’ 직접 언급…편파수사 비판 반박 <br />특검 "수사 종료되는 시점에 일괄 이첩이 원칙" <br />"진술 공개돼 비밀성 상실…의지와 달리 이첩"<br /><br /> <br />통일교가 민주당과 접촉했다는 의혹을 수사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대해 특검이 다시 한 번 반박에 나섰습니다. <br /> <br />특검은 특정 정당을 위한 편파 수사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특검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진술에서 나온 '여야 정치인 5명'을 직접 언급한 건, 편파 수사라는 비판에 대해 반박하기 위해서였습니다. <br /> <br />진술에서 언급된 정치인이 민주당뿐만이 아니었던 만큼, 이를 편파 수사로 볼 수 없다는 겁니다. <br /> <br />뒤늦은 이첩에 대한 비판과 공소시효 만료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습니다. <br /> <br />특검은 수사 대상이 아닐 경우 수사가 종료되는 시점에 일괄 이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해당 사건에 적용한 혐의를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공소시효 문제 역시 일괄 이첩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다만 해당 진술이 공개되면서 내사 사건으로서의 비밀성이 상실됐고, 증거인멸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라 의지와 달리 수사 종료 전 이첩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br /> <br />특검은 해당 사건이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점과 이에 대해서 수사팀 내 어떤 이견도 없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br /> <br />특검이 강한 유감까지 표명하면서 여러 의혹에 적극적으로 반박했지만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인 만큼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YTN 안동준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정욱 디자인: 정민정 <br /> <br /><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1118454087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