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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영어 문항에 외신도 화들짝..."맞혀봐라" [지금이뉴스] / YTN

2025-12-15 17 Dailymotion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도가 높았던 한국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문항들을 소개하고 독자들에게 직접 풀어보라며 온라인 퀴즈를 만들었습니다. <br /> <br />NYT는 현지 시간 13일 '수능 불영어 논란'에 책임지고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임했다면서, "한국의 대학 입학시험은 힘들기로 악명이 높다"며, 고난도 문항 4개를 제시하고 독자들에게 직접 풀어보라고 했습니다. <br /> <br />"맞힐 수 있겠느냐"며 NYT가 소개한 4개 문항은 'culturetainment'라는 합성어가 등장하는 24번,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법철학을 다룬 34번, 시계가 반복적 자연현상을 이용한다는 점을 지적하는 36번, 게임과 아바타와 가상공간에 관한 39번이었습니다. <br /> <br />NYT는 이들 문항을 간단한 온라인 퀴즈로 제작해 독자들이 직접 답을 골라보고 정답과 대조해볼 수 있도록 해뒀습니다. <br /> <br />NYT는 영어에서 최고점을 받은 응시자의 비율이 지난해 6%에서 올해는 3%를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매년 수십만 명의 학생이 8시간에 걸쳐 보는 수능은 한국의 수십 년 된 전통으로, 시험이 치러지는 시간대에는 수험생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항공기 이착륙 금지, 공사 중단, 교통 통제가 시행되고 일반인들이 소음을 최소화하도록 권고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BBC 방송, 일간 텔레그래프, 가디언 등 영국의 주요 언론 매체들도 이번 수능 문항 일부를 제시하면서 학생들의 비판적 의견을 소개했습니다. <br /> <br /> <br />기자ㅣ김종욱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21511224064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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