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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카 축제 기간 보안 강화"...전 세계 테러 비상 / YTN

2025-12-15 8 Dailymotion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누카 축제 테러 비상 <br />"주요 행사장·유대교 회당에 경찰 추가 투입" <br />2019년 뉴욕에서도 하누카 기간에 테러 발생<br /><br /> <br />호주 시드니 총격 난사 사건으로 유대교 최대 명절인 하누카 축제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br /> <br />특히 축제가 전 세계적으로 이번 주 내내 이어질 예정이어서, 최근 이른바 '반유대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유럽과 미국에서는 테러에 대비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br /> <br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미국 백악관 앞에서 유대교 명절인 '하누카'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br /> <br />추운 날씨에도 행사장에 나온 참석자들은 시드니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이번 테러를 규탄했습니다. <br /> <br />[레비 셤토브 / 유대교 랍비 :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사를 열기에 앞서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과 기도로 축제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른바 '8일간의 빛의 축제'로 유명한 하누카는 유대인들의 크리스마스로도 불리며, 해마다 12월 중순에 열립니다. 기원전 2세기 예루살렘에 성전을 다시 세운 걸 기념하는 축제로, 8일 동안 촛불을 밝히고 음식을 나누며 즐깁니다. 유대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축제인 만큼, 행사는 세계 곳곳에서 함께 진행됩니다. <br /> <br />[하비에르 밀레이 / 아르헨티나 대통령 (2023년 하누카 축제) : 하늘이 아르헨티나를 지지하고 이스라엘을 지지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유 만세!] <br /> <br />올해는 오는 22일까지 열릴 예정인데, 행사 첫날에 테러가 발생하면서 보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br /> <br />특히 최근 반유대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유럽과 미국에서는 행사장과 유대교 회당에 경찰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보안 수준도 한층 높였습니다. <br /> <br />[제시카 티쉬 / 뉴욕시 경찰청장 : 뉴욕시 전역에서 열리는 하누카 관련 행사와 점등식, 유대교 예배 장소 주변의 경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br /> <br />지난 2019년 하누카 기간에 뉴욕에서 유대교 랍비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5명이 다쳤고, 2년 전 스페인에서는 보안 문제로 야외 행사가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YTN 김선중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한경희 <br /> <br /><br /><br />YTN 김선중 (kims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21518070265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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