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와 함께 호텔 식당에서 수십만 원의 식사를 함께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적어도 5명이 식사한 자리였다고 해명했습니다. <br /> <br />김 원내대표는 오늘(16일) SNS에 올린 글에서 해당 일정은 공개 일정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한 언론은 김 원내대표가 지난 9월 5일 박 대표 등과 함께 1인당 수십만 원짜리 오찬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지난 11일에도 비공개가 아닌 100% 공개 만남이었고, 사장 포함 직원 4~5명이 함께 식사했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1616074991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