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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 현대제철·포스코 제철소 건설 위한 출자 진행 / YTN

2025-12-16 23 Dailymotion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2029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하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br /> <br />현대제철과 포스코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일관 제철소 지분 투자를 위한 출자를 단행한다고 각각 공시했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3월 현대차 그룹은 루이지애나주에 연산 270만t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를 설립해 현대차 그룹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 등 미국 현지에 공급할 철강재를 제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2029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인데 이에 지난 4월 포스코 홀딩스는 루이지애나 제철소 프로젝트에 지분 투자로 참여하겠다며 현지 투자를 공식화했습니다. <br /> <br />지난 3월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루이지애나주 제철소 투자로 1,300개의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현대제철은 공시에서 총 58억 달러를 투자해 연산 270만t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미국 전기로 제철소가 미국 시장에서 자동차 강판 특화 생산 체계를 갖추고 연간 270만t의 열연과 냉연 도금 판재류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현대제철은 총투자비 58억 달러는 자기자본 29억 달러(50%), 외부 차입 29억 달러(50%)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자기자본 지분 구조는 현대제철 50%(14억 6천만 달러), 포스코 20%(5억 8천만 달러), 현대자동차 15%(4억 4천만 달러), 기아 15%(4억 4천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는 직접 환원철 생산 설비(DRP)와 전기로를 직접 연결해 원료를 투입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br /> <br />이를 통해 에너지와 운송 효율성을 향상하고 직접 환원철 투입 비중을 늘려 자동차 강판 등 고급 판재류의 생산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br /> <br />이와 함께 직접 환원철과 철 스크랩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고로 대비 탄소 발생량을 약 70%가량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됩니다. <br /> <br />현대제철은 "출자금 약 2조 원은 대부분 투자가 완료되는 2028년까지 현금 흐름을 고려할 때 내부 현금 창출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포스코는 "현대제철과 협력해 전기로 기반의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해 미 관세 장벽을 극복하고 북미에 탄소 저감 철강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강조했습니... (중략)<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21623543092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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