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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일회용 컵, 돈 더 내고 반납해도 환급 없다 / YTN

2025-12-17 9 Dailymotion

문재인 정부 때 ’일회용 컵 보증금제’ 추진 <br />윤석열 정부 들어서며 전국 확대 시행 백지화 <br />음료 포장 시, 일회용 컵 값 100원∼200원 더 지불<br /><br /> <br />앞으로 카페에서 커피를 포장해 가려면 100원에서 200원가량 일회용 컵 비용을 더 내야 할 전망입니다. <br /> <br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런 내용의 플라스틱 감량 계획을 밝혔는데요. <br /> <br />'일회용 컵 보증금제'와는 달라서 컵을 반납해도 돈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br /> <br />이문석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과거 문재인 정부 때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보증금제를 추진했습니다. <br /> <br />음료를 포장, 즉 '테이크아웃'하면 보증금 3백 원을 내고, 반납하면 돈을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br /> <br />세종과 제주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에 확대할 계획이었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며 전국 시행은 백지화됐습니다. <br /> <br />이재명 정부가 플라스틱 사용 감량을 위해 다시 일회용 컵 사용 제한 카드를 꺼냈습니다. <br /> <br />방법은 조금 다릅니다. <br /> <br />점포 안에서는 지금처럼 다회용 컵만 사용하고, 포장하면 일회용 컵 값을 내게 할 계획입니다. <br /> <br />일회용 컵 가격은 100원에서 200원 사이에서 점주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br /> <br />보증금 개념이 아니라서 일회용 컵을 반납해도 컵 비용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br /> <br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 플라스틱 생산단가가 가격에 반영되고 그게 재활용 시스템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그런 변화가 있어서 훨씬 더 자원순환 친화적인 제도로….] <br /> <br />'컵 보증금제'를 시행 중인 세종과 제주의 경우 기존 제도를 유지해도 되지만, 관련 지원은 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br /> <br />빨대 정책은 오히려 느슨해집니다. <br /> <br />원칙적으로 제공은 금지되지만, 손님이 요청할 경우 재질에 상관없이 주도록 할 예정입니다. <br /> <br />정부는 다음 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탈 플라스틱 종합대책'을 내놓고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초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YTN 이문석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정철우 최영욱 최광현 <br />영상편집 : 김지연 <br /> <br /><br /><br />YTN 이문석 (mslee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1720083379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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