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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각 은폐 위해 비밀통로 만들어" 공사 전후 사진 전격 공개 [지금이뉴스] / YTN

2025-12-18 17,609 Dailymotion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지각 출근을 숨기기 위해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통로의 공사 전후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br /> <br />어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지난 2022년 7월 2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된 대통령실 동쪽 진입로 공사 현장이 담긴 사진 2장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공사는 현대건설이 맡았고, 대통령실 청사 외부 계단 등을 부수고 굴착기로 땅을 파 진입로를 조성한 뒤 엄폐용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이를 위해 국방부 예산 4억 원이 전용됐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9월 대통령경호처와 대통령실은 윤 전 대통령의 지각 출근을 숨기기 위한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증언이 나와 논란이 됐습니다. <br /> <br />당시 공사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는 대통령경호처 지휘부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에 "윤 전 대통령이 늦게 출근할 경우 몰래 들어갈 길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해당 통로로 출근했었다는 경호처 내부의 증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br /> <br />윤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였던 지난 2022년 5월 서초동 자택에서 용산 집무실로 출근하기 시작한 후 잦은 지각으로 야당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br /> <br />지난해 11월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11월 동안 윤 전 대통령이 약 10번 지각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기자 | 이유나 <br />오디오ㅣAI 앵커 <br />제작 | 이미영 <br /> <br />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21813295889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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