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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남친 회사에 특혜" 하이브 주장...연애사 오픈한 법정 상황 [지금이뉴스] / YTN

2025-12-19 48 Dailymotion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과 하이브 간 법적 분쟁이 민 전 대표의 전 남자친구 특혜 의혹으로 확전됐습니다. <br /> <br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한 변론기일을 열었습니다. <br /> <br />이날 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무속인 등 주변 인물과 나눈 과거 메신저 대화를 공개하며 주주 간 계약 위반 여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br /> <br />이에 민희진은 어도어 설립 이전의 사적인 대화까지 문제 삼는 것은 부당하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br /> <br />질문 자체에 하이브 측의 주장과 추론이 섞여 있고, 사실 확인이 아닌 몰아가기식 신문이라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br /> <br />당사자 신문 과정에서는 양측의 말 끊기와 고성이 반복됐습니다. <br /> <br />하이브 측은 ‘예’ 또는 ‘아니오’로만 답하라고 요구했지만, 민희진은 당시 상황과 맥락을 설명하려 하면서 충돌이 잦았습니다. <br /> <br />민희진이 답변을 시작하면 하이브 측이 이를 끊고, 민희진이 다시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이 반복되며 법정이 아수라장이 되자, 재판장은 여러 차례 중재에 나섰습니다. <br /> <br />급기야 하이브 측 변호인이 민희진의 말투를 문제 삼는 과정에서 혀를 차는 행동까지 보이자, 민희진은 이를 인격적 모독이라고 항의했습니다. <br /> <br />이러한 장면은 지난 달 변론기일에서 민희진의 말끝 표현을 두고 하이브 측이 문제를 제기했던 상황과 맞물리며, 양측 갈등이 법정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br /> <br />이번 변론 기일에서의 가장 큰 핵심 쟁점은 음반사 ‘바나’였습니다. <br /> <br />바나는 SM엔터테인먼트 A&R 출신의 김기현이 대표로 있는 음반사로 뉴진스의 모든 앨범을 프로듀싱한 회사입니다. <br /> <br />특히 대표 김기현이 민희진의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이 법정에서 언급됐습니다. <br /> <br />하이브 측은 이를 근거로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br /> <br />민희진이 바나 측에 유리한 조건의 계약을 해, 2022년 기준 바나가 수령한 용역대금이 뉴진스 멤버 전체 정산금의 두 배에 달했다는 주장이었는데, 바나 대표는 연 10억원 정도의 인센티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민희진은 “김기현은 굉장히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뉴진스의 모든 곡을 프로듀싱한 사람”이라며 “업계 대비 과도하지 않은 수준의 보상을 지급했다고 판단했다. 뉴진스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219085753297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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