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10년 이명박 정부가 발표한 대북 독자제재인 '5·24 조치'가 사실상 사문화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정 장관은 어제(19일)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대통령 비공개 보고에서 '5·24 조치'가 거론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 비공개회의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도 2020년 문재인 정부가 사실상 실효 상실을 선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5·24 조치' 폐기 프로세스는 정세 변화와 연동돼 있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발표한다면 통일부가 발표하게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정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대북제재 완화 추진 의지도 거듭 피력하면서, 진정으로 북미 정상회동이 이뤄지길 바란다면 이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숙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5·24 조치는 지난 2010년 5월 24일 천안함 피격 사건을 계기로 이명박 정부가 발표한 대북 독자제재로, 남북교역 중단과 대북지원 사업 보류, 북한 선박의 우리 해역 운항 불허 등의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종원 (jong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2005294487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