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정부가 환율 방어를 명분으로 기업과 증권사를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다며, 군기 잡기 식 관치이자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논평에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주요 대기업 관계자를 불러 보유 달러 매도를 요구했다면서, 겉으로는 '달러 공급'을 위한 협조 요청이나 실상은 협박에 가깝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증권사 해외주식 영업을 질타하며, 현장조사 등을 경고했는데 서학 개미 마케팅을 막아도 환율이 떨어질 리 만무한데 막무가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기업의 정당한 자금 운용에 개입하며 큰소리치는 정부 모습은 조폭을 연상케 한다며, 억지로 달러를 끌어내고 기업 팔을 비틀 게 아니라 반복되는 돈 풀기를 자제하고 재정·통화 정책 신뢰부터 회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2014484849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