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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들은 없어서 못 먹는다는데?... ‘두바이 쫀득 쿠키'열풍 [앵커리포트] / YTN

2025-12-23 16 Dailymotion

요즘 MZ들이 가장 열광하는 디저트 혹시 들어보셨나요? '두바이'가 대세인데요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지나기가 무섭게 이번엔 여기에 변주를 더한 두바이 쫀득 쿠키가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br /> <br />해외발 인플루언서들이 일으켰던 두바이 초콜릿 열풍에 이어 MZ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br /> <br />왜 디저트 이름에 두바이가 들어갈까요? 우선 주재료가 두바이 등 중동지역에서 많이 먹는 얇은 면 종류인 카다이프, 그리고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사용되고요, 이름처럼 쫀득한 식감을 주는 마시멜로우나 찹쌀떡을 더해 만든 디저트입니다. <br /> <br />쫀득하고 바삭한 식감뿐 아니라, 생김새도 SNS 인증샷에 최적화돼 열풍을 더한다는 분석입니다. <br /> <br />실제로 주간 검색량을 살펴봤더니 식품 분야에 두바이쫀득쿠키와 이 쿠키 재료인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등이 12월 내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요 이렇게 SNS만 살짝 둘러봐도 여기저기 두바이 쫀득 쿠키 파는 곳, 직접 만드는 법, 더 맛있게 먹는 법을 소개하는 각종 영상들이 넘쳐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 /> <br />이 작은 디저트 한 알, 가격도 상당해서, 개당 5천원부터 1만원을 넘는 곳도 있습니다. <br /> <br />핵심 재료가 대부분 수입산인데다 고환율 부담까지 겹쳤기 때문인데요. <br /> <br />하지만 희소성을 즐기고, SNS에 인증하려는 MZ세대들의 심리에 없어서 못 파는 품절 대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실제 주재료들의 수입량은 3배에서 12배 늘었습니다. <br /> <br />불경기라는 요즘 MZ세대가 이런 작은 디저트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모습이 기성세대들은 낯설기도 한데요. <br /> <br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작은 사치'를 찾는 심리라는 분석부터 특정 유명인,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추종해 구매한다는 새로운 '디토'소비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민설 (minsolpp@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22323221616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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