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드론 시장 점유율이 높은 중국산 제품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외국산 드론과 관련 부품 수입을 금지하기로 하자, 중국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br /> <br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국은 미국이 국가 안보 개념을 일반화하고 차별적인 리스트를 만들어 중국 기업을 부당하게 탄압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중국 기업의 경영에 공평·공정·비차별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중국 상무부도 입장문에서, "미국은 중-미 양국 기업의 정상적인 상업 거래와 무역 교류를 외면하고 국가 안보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해 중국 기업을 포함한 타국 기업을 공격했다"며, "전형적인 시장 왜곡이자 일방적인 괴롭힘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이어, "미국 측이 잘못된 행위를 중단하고 관련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며, "미국이 계속 독단적으로 행동한다면 중국 측은 필요한 조치를 단호히 취해 중국 기업의 정당한 권익을 확고히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종욱 (jw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22323514930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