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한 전직 직원 특정…일체 자백" <br />"내부 보안 키 사용해 3,300만 개 고객 정보 접근" <br />"계정 3천여 개 개인정보 저장…현관 번호 포함" <br />"결제정보·로그인 정보·개인통관번호 접근 없어"<br /><br /> <br />쿠팡이 조금 전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br /> <br />개인정보 유출자를 특정했고 외부 전송 등 추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br /> <br />경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효정 기자! <br /> <br />자세히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먼저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자를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디지털 지문 등 포렌식 증거를 활용해 전직 직원을 특정했고 행위 일체를 자백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유출자는 재직 중에 취득한 내부 보안 키를 사용해 계정 3,300만 개의 고객 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이 가운데 계정 3천여 개의 고객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 정보를 실제 저장했고 여기에 포함된 공동현관 출입번호는 2천609개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다만 결제정보나 로그인 관련 정보, 개인통관번호에 대한 접근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어 유출자는 사태에 대한 언론보도 뒤 저장했던 정보를 모두 삭제했고 제3자에게 전송된 데이터는 일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유출자가 사용한 모든 장치와 하드 드라이브는 검증된 절차에 따라 모두 회수해 안전하게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쿠팡은 앞으로 진행될 조사 경과를 지속해서 안내하겠다며 이번 사태로 인한 고객 보상 방안도 조만간 별도로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정부 조사에 적극 협조하면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고창영 <br /> <br /> <br /> <br /><br /><br />YTN 손효정 (cay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122516095950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