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론이 악화하니 통일교 특검을 수용하겠다 한 뒤, 시간을 끄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며, 특단의 대책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장 대표는 어제(25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성탄 예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당이 헌법재판소나 민변의 특검 추천을 계속 고집하면 '이슈 돌리기 꼼수'라는 비판을 받을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가장 중립적 기관이 추천하는 것이 맞고, 만약 민주당이 이번 주 안에 그런 안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특검 의지가 없는 거로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개혁신당과의 연대에 대해선, 특검은 반드시 관철해야 하는 사항이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싸울 준비를 하겠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최근 여당과의 회동에서,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가 아닌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이 합의해 특검을 추천하는 방식을 새로 제안하는 등 다양한 방안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2601551292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