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정보 유출자에 대한 '자체 조사'를 벌였다는 의혹이 커지자, 사전에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한 조사 결과였다고 재차 반박했습니다. <br /> <br />쿠팡은 이날 보도자료를 정보 유출자로부터 알게 된 새로운 사실, 진술서, 장비 등을 받은 즉시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쿠팡은 지난 1일 정부와 만나 전폭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한 뒤, 거의 매일 정부와 협력해 유출자를 추적, 접촉하며 소통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지난 9일 쿠팡이 유출자와 접촉할 것을 정부가 제안해 14일 정보 유출자와 처음 만난 뒤에도 모두 정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쿠팡은 또 16일에 정부의 지시에 따라 정보 유출자의 데스크톱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1차 회수해 정부에 전달했고, 18일에 인근 하천에서 유출자의 맥북을 회수했다며 당시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br /> <br />쿠팡은 정부가 지난 21일 유출자의 하드 드라이브와 노트북, 그리고 세 건의 진술서를 경찰에 제출하도록 허가했다면서, 세부 조사사항에 대해 공개하지 말라는 정부의 지시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122615354764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