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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퇴출' 태일, 성폭행 혐의 징역 3년 6개월 확정 / YTN

2025-12-27 3 Dailymotion

'전 NCT’ 태일, 외국인 여성 성폭행 혐의 고소당해 <br />수사 과정에서 시인…검찰, 지난 3월 불구속 기소 <br />1심 "죄질 나빠"…징역 3년 6개월 선고·법정구속<br /><br /> <br />아이돌그룹 NCT 출신의 가수 태일이 성폭행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습니다. <br /> <br />대법원은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는 1·2심 판결에 문제가 없다고 봤습니다. <br /> <br />조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그룹 NCT 멤버였던 태일은 지난해 6월 특수준강간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br /> <br />지인 2명과 함께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두 달 뒤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br /> <br />수사 과정에서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br /> <br />지난 3월 검찰은 태일과 공범들을 불구속 재판에 넘겼습니다. <br /> <br />1심 재판부는 지난 7월 이들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각각 선고하고, 법정에서 바로 구속했습니다. <br /> <br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40시간 이수하도록 하고,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을 5년간 제한하는 명령도 내렸습니다. <br /> <br />피해자가 항거할 수 없는 상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매우 좋지 않고, 외국인 여행객이 낯선 곳에서 피해를 당해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입었을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br /> <br />징역 7년을 구형했던 검찰과 태일 측 모두 양형에 불복해 상소했지만, 2심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br /> <br />대법원도 같은 판단을 내리면서 3년 6개월 징역형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br /> <br />앞서 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일이 고소당하자마자 사안이 매우 엄중하다며 팀 탈퇴를 결정했고,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기자 전속계약을 해지했습니다. <br /> <br />YTN 조경원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신수정 디자인;임샛별 <br /> <br /><br /><br />YTN 조경원 (cho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2716454811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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