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프로야구 최초로 네 번째 FA 계약에 성공하면서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br /> <br />삼성 라이온즈는 강민호와 2년에 계약금 10억 원, 연봉 3억 원 등 최대 20억 원에 FA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2004년 롯데에서 프로로 데뷔한 강민호는 2014년 첫 번째 FA 자격으로 롯데와 다시 계약했고, 2017년 두 번째 FA 때 삼성으로 옮긴 뒤, 이번까지 두 차례 잔류 계약에 성공하면서 프로야구 최초로 네 번째 FA 기록을 썼습니다. <br /> <br />강민호는 FA 계약으로 누적 211억 원의 수입을 올리면서 KBO 통산 다년계약 금액 순위에서 최정, 양의지, 김광현, 김현수에 이어 5위에 올랐습니다. <br /> <br />포수 강민호는 올해 마흔의 나이에도 시즌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9, 홈런 12개 71타점의 타격 성적을 거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122811511263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