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부족한 의사 규모 발표와 관련해 의사 단체들은 일제히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인력 양성은 수치 계산을 넘어 수련 현장 수용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추계위 논의 과정을 보면 늘어난 인원을 제대로 교육할 교수진이나 수련 환경 구축에 대한 대책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러한 결정은 이전 정부의 일방적 정책 결정과 같다는 점에서 명백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전공의노조 역시, 특정과목 기피 문제를 비롯한 왜곡된 의료체계와 전공의 착취 행태 등 본질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대 증원 자체가 목적이 된다면, 장기적으로 의료의 질을 해치게 될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대한의사협회도, 무리한 증원으로 의과대학이 다른 단과대 강의실을 빌려 쓰는 등 현장은 이미 한계 상황이라며, 정부가 시간에 쫓겨 설익은 결론을 낸다면 ’2천 명 의대 증원 사태’와 같은 국가적 과오를 반복하게 될 거라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염혜원 (hye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3022353054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