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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250주년 맞은 미국..."새해 경제 회복·갈등 극복되길" / YTN

2026-01-01 4 Dailymotion

건국 250주년 새해를 앞두고 미국 국민은 더 나은 경제와 갈등 극복을 기원했습니다. <br /> <br />전 세계를 흔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앞세운 미국 우선주의는 중간선거에서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br /> <br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새해를 앞두고 찾아온 반짝 추위 탓에 도심은 어느 때보다 차분하고 한산했습니다. <br /> <br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을 찾은 사람들은 새해에는 무엇보다 경제가 안정되기를 기원했습니다. <br /> <br />[리사 존스, 캐리 존스 / 미 세인트루이스 : 경제가 잘 되고, 구매력이 높아졌으면 좋겠어요.세계 곳곳에 평화가 깃들고,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br /> <br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독주와 분열, 갈수록 벌어지는 경제적 양극화에 대한 우려도 컸습니다. <br /> <br />[존 / 미 워싱턴DC : 지금 정부는 투명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고, 일반 시민들에게는 공정하지 않아요. 부유층과 빈곤층, 중산층 사이의 격차가 너무 큽니다.] <br /> <br />자유와 평등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건국이념이 지난 250년 동안 전 세계 민주주의의 모범이 됐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은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br /> <br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고, 동맹도 재설정할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그리고 미국을 마가와 진보진영으로 나누는 분열의 정치도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br /> <br />하지만 2기 취임 이후 이어지고 있는 트럼프식 정치도 11월 중간선거를 계기로 유권자들의 심판대에 오르게 됩니다. <br /> <br />중국에 판정승을 내준 무역 전쟁도 4월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만회해야 할 과제입니다. <br /> <br />2026년 새해에도 국제관계에서 우위에 서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지지율이 흔들릴수록 대외적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도 더 커질 전망입니다. <br /> <br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br /> <br />촬영 : 강연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0109385186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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