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부르며, 언제 어디서든 어떠한 의제라도 테이블에 올려놓고 북측과 마주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시무식에서, 북측 체제를 존중하고 북측이 말하는 독일식 체제 통일을 배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어떠한 통로로든 전향적인 화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정 장관은 또, 보건과 의료, 인도 분야 등 민간 교류 협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북측도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 측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해하고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이어, 북한의 최근 역점사업인 지방발전과 보건혁명 정책 등도 거론하면서, 남북 공동 발전을 위한 대규모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이종원 (jong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218241916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