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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캔다" 금값 뛰자 호주에선 금캐기 열풍 / YTN

2026-01-03 18,587 Dailymotion

금값이 사상 최고로 뛰어오르면서 호주에서는 아예 직접 금을 캐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br /> <br />관련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자 너도나도 금 캐기에 나선 건데, 체험 관광상품까지 등장했습니다. <br /> <br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사] <br />금속 탐지 장비를 들고 조심스레 땅을 훑습니다. <br /> <br />호주 빅토리아주의 오래된 금광지대에서 금 찾기에 나섰습니다. <br /> <br />경쾌한 신호음에 서둘러 땅을 파보지만, 이번에는 금 대신 낡은 산탄총 탄환만 건졌습니다. <br /> <br />[켈리 스미스 / 호주 금 사냥꾼 : 숲 속을 거닐다 야생동물도 보고, 운이 좋으면 작은 금덩이를 발견하기도 해요] <br /> <br />국제 금값이 천정부지로 뛰자, 호주에서는 직접 금을 캐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br /> <br />이른바 '포시커'라 불리는 아마추어 금 사냥꾼들이 호주 빅토리아주에서만 10만 명가량 있습니다. <br /> <br />금 탐사를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까지 인기를 끌면서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는 겁니다. <br /> <br />[브렌트 섀넌 / TV 프로그램 '오지 골드 헌터스'의 진행자 :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사람들이 금 탐사에 대한 관심이 커진 거죠. 어디서나 금을 찾고 있어요.] <br /> <br />절차도 간단합니다. <br /> <br />사무소에서 간단한 교육을 마치고 허가증을 받으면 준비는 끝. <br /> <br />덕분에 우리 돈 3백만 원 가량하는 탐지기도 불티나게 팔리고, 체험 관광도 인기입니다. <br /> <br />[토니 밀스 / 금 사냥 체험 관광 가이드 : 이건 두 달 전에 찾은 3.5온스짜리죠. 더 작은 것도 몇 개 더 찾았어요. 지난 두 달 동안 내가 찾은 것 중 최고예요.] <br /> <br />횡재를 바라기는 하지만, 금을 캐지 못해도 숲을 거닐며 땀을 흘리는 작업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br /> <br />[빅키 플럼리지 / 63살 은퇴자 : 계절이 바뀌는 모습을 지켜보고, 새도 보고 꽃도 보고 사진 찍으면서 숲 속을 이렇게 다니는 게 너무 좋아요.] <br /> <br />금값이 온스당 5천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호주 금 사냥꾼들의 흥겨운 '골드러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YTN 김선중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한경희 <br /> <br /> <br /><br /><br />YTN 김선중 (kims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0402261612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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