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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90분간 회담...어떤 의제 논의됐나? / YTN

2026-01-05 15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하고 시진핑 주석의 한중 정상회담 어떤 내용들이 있었는지 전문가와 한번 다시 짚어보겠습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조금 전에 정상회담 내용이 조금 드러났습니다. 공개를 했습니다, 청와대에서. 일단 정상회담 90분에 걸쳐서 진행됐고요. 양국 정상이 일단 서해 구조물 문제 이거 상당히 관심이었지 않았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회담을 나눴을까. <br /> <br />[임울출] <br />사실 이게 서해 구조물은 한중관계의 핵심 갈등사안이었습니다. 그리고 국내 중국에 대한 반중정서라 그럴까요. 반중정서를 유발시킨 핵심요소 중의 하나가 서해 구조물인데. 이게 이번 정상회담에서 얼마나 진전된 논의가 나올까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해 왔죠. 잠깐 설명을 드리면 서해상 어떻게 보면 잠정조치구역이라고 합니다. 이게 해상 경계선이 확정이 안 된 지역인데 이 지역이 원래 목적은 한국과 중국이 공동 어로작업을 하자는 그런 취지로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구역을 잠정조치수역이라고 명명을 해 놓은 거죠. 그런데 중국이 여기에다가 서해 구조물을 만든 거죠. 구조물 설치해서 일종의 알박기를 해놓은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해상 경계선 확장과 관련해서 실효적 지배권을 주장해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고 이 지역에 만들어놓은 거거든요. 사실 굉장히 고약한 구조물이죠. 그런데 이번에 한중 정상회담에서 진전된 논의가 나왔다. 그러니까 건설적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 얘기는 상당히 이 부분 관련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서해에서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해상에서 이제 좀 더 자유롭게 어민들이 공동작업을 한다든지 공동관리하고 공동의 평화를 유지하는 그런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 수 있는 거죠. 그게 상당히 의미 있는 진전사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 <br /> <br />구체적인 이렇게 하자, 그건 안 나왔지만 앞으로 건설적으로 협의해나가자. 이것만 하더라도 상당히 긍정적이다 이렇게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5213402977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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