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는 치안 악화 등의 상황에 대비해 한국인들이 대피할 수 있는 거점 대피소 4곳이 마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외교부는 오늘(5일) 저녁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본부와 현지 공관을 화상으로 연결해 베네수엘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br /> <br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교민사회와 협력해 교민 대피거점 4곳을 마련하고 비상식량과 약품을 비롯해 위성통신기기 등을 갖춰놨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최대한 지원할 것과 현지 상황이 악화할 경우에 대비한 교민 대피와 철수 계획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베네수엘라 일부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와 4단계가 발령돼 있다며,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조속히 출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br /> <br />외교부는 이번 사태로 현재까지 접수되거나 파악된 베네수엘라 내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522353647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