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자녀들을 '금수저 3형제'로 명명하고 증여세 관련 의혹 등을 추가로 제기했습니다. <br /> <br />정희용 사무총장은 어제(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 자녀 모두 10억 원대 자산을 형성하는 과정에 '엄마 찬스'가 있었다는 의혹이 알려졌다며, 후보 자격을 심각하게 의심해 봐야 할 정도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재경위 야당 간사를 맡은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자의 세 아들이 직장도 다니기 전에 수천만 원이 넘는 증여세를 납부한 점을 지적하며, 의혹을 해명하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어 각각 국책연구원과 직장인 신분인 장남과 차남의 재산은 17억 원에 달하고, 직장인이 아닌 거로 보이는 셋째까지 주식만 12억 원 넘게 신고했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당 사무처 노조도 '초갑질'과 부동산 투기, 엄마 찬스 등 다종다양한 의혹에 휩싸인 이 후보자에 대해선 논평조차 아까울 정도라며 더 민망한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자진 사퇴하라고 압박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701574287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