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오늘(7일) 현지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는 북한과 모든 통로가 막혔고, 적대감만 있다며 시 주석에게 이같이 요청했다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이에 시 주석은 지금까지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습니다. <br /> <br />또, 한반도 비핵화를 두곤, 북한 정권 입장에서 지금 핵을 없애는 것을 수용하긴 불가능하다며 단기적으로 현재 상태를 중단하고 대가를 지급하는 것으로 타협할 수 있지 않느냐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다만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를 포기하지는 말아야 한다며 정부의 이른바 ’동결·축소·비핵화’의 3단계 구상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런 진정성을 북측에 충실하게 설명해 달라는 부탁을 중국에 했고, 이런 점에 대해 중국 측의 공감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718011377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