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CES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소개하며 인간의 개입이 필요 없는 자율주행 기술이 조만간 현실화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인간 수준의 기능을 수행하는 로봇이 올해 등장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br /> <br />이번 CES의 슈퍼스타답게 젠슨 황은 이날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었습니다. <br /> <br />그는 오전 독일 지멘스의 롤란트 부시 CEO 기조연설에 참석해 양사가 디지털 트윈(가상 복제) 기술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는 가상 공간에 현실 세계와 똑같은 물리 법칙이 적용되는 '쌍둥이' 공간을 마련해 설계와 실험을 진행한 뒤 이를 현실에 반영하는 기술입니다. <br /> <br />젠슨 황 CEO는 특히 디지털 트윈 적용 사례로 HD현대 조선소를 언급했습니다. <br /> <br />그는 "HD현대는 대형 선박을 건조하고 조선소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지멘스의 산업용 설계·제조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선박 전체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했다"며 "선박의 볼트와 너트 하나까지 모두 반영돼 있으니 엄청나지 않느냐"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HD현대는 지멘스의 산업용 설계·제조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GPU 연산 기술, 옴니버스를 결합해 선박과 조선소를 하나의 가상 공간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10814453729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