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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인공지능’ 시대...로봇 친화도시 세운다 / YTN

2026-01-08 80 Dailymotion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에 올해 최고 화두는 인공지능 두뇌를 탑재한 로봇이죠. <br /> <br />움직이는 AI가 세계 산업의 새로운 흐름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국내서도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br /> <br />양일혁 기자가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br /> <br />[기자] <br />사람이 상자를 잡는 시늉을 하자 로봇이 그대로 따라 합니다. <br /> <br />팔과 손가락 관절은 얼마만큼 움직여야 하는지, 힘을 어느 정도 써야 상자를 들어 선반 위로 옮길 수 있는지 원격으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겁니다. <br /> <br />사람한테 쉬운 일도 인공지능 로봇에게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br /> <br />그러려면 대량의 데이터 확보가 필수인데, 지금은 ’피지컬 AI’ 개발 초기 단계여서 연구원이 일일이 실험을 통해 학습시키고 있습니다. <br /> <br />움직이는 인공지능은 사물을 인식하고, 인간의 명령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 생성형 인공지능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이 요구됩니다. <br /> <br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얘기입니다. <br /> <br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해 로봇 기술 실증 센터를 구축해 50건 가까이 검증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br /> <br />이에 더해 오는 2030년까지 수서역세권 일대를 기술개발과 창업을 아우르는 로봇 AI 산업 거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br /> <br />[황정훈 /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장 : 적은 자본으로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로봇은. 하드웨어적인 시설에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저희 시설을 이용해서 연구를 수행하고 거기서 나오는 좋은 결과물들을 사업화할 수 있다면….] <br /> <br />양재 일대에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국내외 AI 연구기관과 기업을 유치하고 주거시설도 조성해 복합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br /> <br />이와 함께 서울시는 기존 규제에 가로막혀 로봇 기술 검증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든든한 제도적 뒷받침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br /> <br />YTN 양일혁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강영관 <br />디자인: 신소정 <br />화면제공 : 서울시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양일혁 (hyu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10902032977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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