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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일관계 중요성 커져"...중일 갈등 속 한일관계 다지기 / YTN

2026-01-09 43 Dailymotion

일본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안정적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중일 관계가 악화 일로로 치닫는 가운데, 일본은 지역 안보와 공급망 확대에 방점을 두고 한일 관계 다지기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일본 정부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br /> <br />[기하라 미노루 / 일본 관방장관 :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셔틀 외교 실시를 포함해 긴밀한 의사소통에 뜻을 함께 하기로 해, 이번 방일이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br /> <br />특히 지금의 전략 환경에서는 한일,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의제는 예단할 수 없지만, 양국관계 진전을 위한 방향성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번 정상회담은 다카이치 총리의 타이완 유사 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악화 일로로 치닫는 가운데 열립니다. <br /> <br />중국은 이중물자수출 금지, 반도체 소재 반덤핑 조사, 식료품 통관 심사 강화 등 일본에 전방위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일본 언론들은 일본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국과의 공급망 강화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동맹인 미국의 지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일본은 이번 회담을 통해 안보와 경제에서 한국과의 밀착에 공을 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다음 달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앞두고 다카이치 총리에게 한국을 자극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br /> <br />이어 국민감정보다 양국의 안보 환경, 경제 환경이 더 중요한 만큼, 다카이치 총리에게 현실적 판단을 주문했습니다. <br /> <br />중국이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에 유화적인 자세를 보이면서, 일본이 한국을 우군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이번 정상회담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br /> <br />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김세호 (se-3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0919133290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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