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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크라, 이달 1,200조 ’번영 재건’ 합의 예정" / YTN

2026-01-10 19 Dailymotion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이달 하순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재건과 번영을 위한 합의를 체결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br /> <br />10년에 걸쳐 8천억 달러, 약 1,200조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김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월 하순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번영과 재건을 위해 합의할 예정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보도입니다. <br /> <br />신문은 재건 계획에 투입될 자금이 10년에 걸쳐 8천억 달러, 1,200조 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젤렌스키 대통령은 원래 곧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전후 경제 재건 계획과 안전보장 방안 등 2가지 합의를 한꺼번에 마무리하는 방안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하지만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국가들의 모임인 ’의지의 연합’ 소속 유럽 국가 관계자들의 조언에 따라 젤렌스키가 계획을 바꿨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br /> <br />백악관에서 경제와 안보 양쪽을 한 번에 해결하는 것보다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를 만나 경제 재건안부터 확정하는 쪽이 현실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br /> <br />다보스포럼에서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 방안을 담은 평화안까지 합의될지는 확실치 않으며,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영토 할양 여부에 대한 이견이 남아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br /> <br />만약 미국과 우크라이나, 유럽 국가들 사이에 우크라이나 평화안이 합의된다면 전쟁이 끝난 뒤 영국과 프랑스 위주로 편성된 다국적군이 우크라이나에 배치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br /> <br />다만 이런 평화안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입니다. <br /> <br />YTN 김승재입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김승재 (sj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1023254993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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