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령 그린란드 정치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합병 시도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총리를 비롯한 그린란드 5개 정당 대표는 현지 시간 9일 공동성명에서 "미국이 그린란드를 무시하는 것을 멈추길 바란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어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되고 싶지 않다"면서"그린란드의 미래는 그린란드인이 결정해야 하며 그 어떤 국가도 간섭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당 대표들은 그린란드를 둘러싼 최근 논쟁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의회 소집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br /> <br />앞서 여론조사업체 베리안이 그린란드 주민에게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56%는 독립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덴마크에서 독립해 미국에 편입되는 데는 85%가 반대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1023342711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